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워렌버핏/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자국 혐오 발언 === * '''가상화폐 폐지 소문으로 인한 한국 비하 발언''' 2018년 1월 11일에 대한민국을 비방했는데 이유가 가관이다. 다름아닌 가상화폐거래소 폐지 소문때문에 자기가 돈을 못 벌게 생겨서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독일의 복지제도와 생활수준을 찬양하며 한국을 비교하고 비방했다. 이정도면 좋겠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자신을 위해 조언하는 시청자들에게조차도 "나 머리아프니까 아무 말도 하지마라. 다 차단할 거다. 다섯 준다. 조용히 해라." 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정신못차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동일 방송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 선언에, 차단을 먹인 시청자에게 대사면을 한다면서 자신의 정신병을 자랑하였다. 그런데 국회의원 출마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최길갈|진워렌버핏이 지역구 국회의원에 진짜로 출마하면 이렇게 될 뿐이다.]][* 더군다나 진워렌버핏의 고향 [[군산시]]는 현역 [[김관영]] 의원의 개인 이름빨이 강한 곳이다. 어느 정도냐면 김 의원의 소속 정당인 [[바른미래당]]이 완전히 참패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군산시에서 ''순전히 김관영 의원 본인의 개인기''로 바른미래당 소속 시의원을 2석 얻는데 성공했을 정도. ][* 결국 [[군산시(선거구)|전북 군산]]의 선거 구도는 '''현역 [[김관영]] 의원 vs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저기서 3위라도 얻으면 다행일 것이다. 아예 1% 득표도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한글/한국 비하 발언''' 2017년 12월 6일에 이어 2018년 1월 30일에 또다시 [[한미합방]]을 주장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후진국이기 때문에 미국의 '''[[51구역]]'''에 들어가면 선진국처럼 잘 살거라고 주장한다. [[51번째 주]]를 헷갈린 듯.] 한글을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발설했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자국혐오|한글은 가치가 없으니 버려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언어를 영어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아직까지도 이 말이 맞는 말이라고 우기고 있다. 그러나 이 무논리를 크게 반박할 수 있는게 대한민국이 한글을 버린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정체성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 볼 수 있다. 한글 덕분에 세계 최고였던 한국의 식자율(문맹율의 반대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은 그 날로 수직하강. 진워렌버핏도 그 날로 문맹이 된다. 나라의 국어가 그 날로부터 영어로 바뀌는 셈이니까 영어를 모르는 사람은 자동 문맹이라는 말. 게다가 영어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사용했던 미터법 단위 외에도 지금까지 미국 외의 대부분 국가는 폐지하거나 접해 본 적 없던 [[미국 단위계]]까지 전부 외워야 한다. 또한 의료비용 문제도 만만치 않다. * ''' [[독도]] 망언''' 진워렌버핏은 2011년도 방송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발설한 적이 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5&docId=140759609&qb=7KeE7JuM66CM67KE7ZWPIOuPheuPh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FLpLwpVuE4ssZPbWvNssssstTG-303121&sid=haeOrCOb987hDlcYeIm5Uw%3D%3D|해당 기록.]] 이는 그 때의 해명 내용으로 영상으로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가관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개소리|독도는 그냥 사람이 살 수 없는 비좁은 바위섬이기 때문에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 일본이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니까 대마도가 한국과 가깝다는 이유로 맞바꾸는게 낫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진워렌버핏이라는 인간이 전략적 요충지라는 게 뭔지 모르는 인간이라서 이렇게 발언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게 독도는 외세로부터 국토방위를 위해 필요한 영토이다. [[자국 혐오]] 인물들과 [[친일]] 성향 인물들도 개소리 취급하면서 진워렌버핏을 비난한게 좋은 예시.[* [[독도]]는 대한민국이 해방후 70년이 넘는 기간동안 실효지배해온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1400년대 조선조 시절에도 독도가 조선에 속한다는것을 정부차원에서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 대마도(쓰시마섬)은 수백여년간 일본 정부에 복속되었으며, 조선시대에도 쓰시마 번이란 이름으로 일본 막부의 산하 제후국이었다. 비록 대마도주가 일본의 다이묘이면서 조선 왕의 신하였다고는 하나, 대마도주부터가 일본인이였고 [[세종대왕]]시절 [[대마도 정벌]]을 감행하여 잠시 복속시킨것 빼곤 한국과 연고가 없다. 독도를 일본에 팔고 대신 대마도를 가져오자는 버핏의 주장은 한국의 우파, 일본 극우나 넷우익도 개소리 취급할 정도의 헛소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